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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칼라휘푸아아 히스토리 역사 파크공원. 마우나라니리조트 안.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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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라니리조트 안 하와이 

칼라휘푸아아 히스토리 

역사 파크공원


 

 

 

 

마우나라니 리조트에서 식사를 하고 난후 아침은 찬란했습니다. 

하늘빛이 너무 좋죠. 

 

이런 특급 호텔에서 여유롭게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그리고 직원할아버지께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말이에요. 

 

 

반얀트리급은 아니지만 큰 나무를 지나서 해변가 옆으로 이동. 

 

 

하트모양으로 찬란하게 잔잔한 바다 그리고 하늘.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 싶었네요. 

 

 

 

그리고 우리는 해안가를 따라서 길을 갑니다. 

잔디밭 관리한것 예술이에요. 

 

 

 

그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한적합니다. 

뒤로는 코할라보호구역이 보이고요. 

 

 

예전 집터를 보여주는 듯한 움막. 

그리고 이곳에서 쭈욱 가면 스노클링포인트가 나오는데요. 

그곳을 그냥 지나쳐서 안쪽으로 피쉬폰드지역으로 가봅니다. 

 

 

 

트레일지역이 꽤 있을 것 같은 기분.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조금 방황을 하다가 찾고 찾고 계속 못찾아서 그냥 리조트 큰 길가까지 왔네요. 

이날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우선 히스토리파크 입구로 가보자 했죠. 

 

 

입구까지 왔습니다. 

오픈도 닫는시간도 오전 오후 6시 30분입니다. 

이곳에 퍼블릭 주차장이 있습니다. 

꼭 호텔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무료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이죠. 

 

 

저렇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 

 

 

화장실도 퍼블릭이라서 조금은 관리가 안된 모습이에요. 

 

 

 

안전하게 길로만 걸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적지가 역사파크는 아니었지만 비밀의 닥터피쉬를 찾아야만 했거든요. 

 

 

이 길로 쭈욱 걸을때 산책할 만 합니다. 

굉장히 햇살이 따사롭지만 습기가 없어서 꽤 쾌적하고요. 

 

 

지나가는 길도 양옆 광경이 굉장히 터프해서 멋집니다. 

이건 정비가 안되어 있을수록 더 멋진 길이에요. 

용암이라고 말할수도 없을 것 같고, 그저 화산섬의 일부를 잘 보존해 놓은 듯한 느낌. 

 

 

 

그렇게 그늘없이 쭈욱 걷습니다. 

얖 옆의 광경이 굉장히 비현실적이에요. 

 

 

그리고 라바튜브가 나옵니다. 

동굴안쪽으로 가는 것이죠. 

 

 

생명체들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이건 뭐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해요. 

 

 

푸른 줄기들은 이 돌들 사이에서 어떻게 삐집고 살아가는지 기이하기만 합니다. 

굉장히 신기한 모습을 설명해주는데 이 설명을 알아들을수 있어야지 말이죠. 

 

 

 

우리만 이 곳을 거니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에서 오는 분들도 있고요. 

꽤 이름난 곳이 아니라서 한적하게 거닐 수 있습니다. 

호텔 리조트 가기전에 이런 시설은 잘 보존해 놓았으니 다행이에요. 

 

 

안쪽에 동굴이 있는 것을 들어가봤죠. 

예전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곳에 거주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움막형태의 안쪽. 

이곳에 사람이 거주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고요. 

 

가장 안쪽에는 위에서 빛도 들어옵니다. 

조 공간까지는 차마 들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더 걸으니깐 저 위로는 골프장 프로샵 시설입니다. 

이 곳 빅아일랜드섬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이죠. 

 

 


 

 

다른 사진을 잠시 감상하자면 우리는 이런 리조트 안쪽 이쁜꽃을 보면서 처음에 산책을 한 것입니다. 

굉장히 오묘하고 큰 꽃들. 

 

 

이런 빛을 발해주고 있습니다. 

핑크의 향연이 굉장히 핫해요 ^^ 

 

 

그리고 히스토리파크에서 저는 이렇게 걸었고요. 

대체 닥터피쉬있는 쪽은 어디일지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요. 

 

 

그렇게 라바튜브를 만났습니다. 

하늘아래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도 신기했고요. 

이 섬의 다른 용암이 굳은것과는 다르게 돌들이 퍼져 있는 것도 이색적이었죠. 

검은 돌들이 찬란하게 하나로 굳은 것과는 또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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