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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선셋비치. 하와이 노스쇼어 서핑의 메카. 젊음의 해변. sunset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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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비치 하와이 노스쇼어

sunset beach

서핑의 메카 젊음의 해변


 

 

와이메아베이비치후에는 선셋비치를 방문. 

우선 뒤로 주차장이 넓게 잘 되어 있습니다. 

보통 현지인들이 많이 오고,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화장실도 잘 되어 있고요. 

길가 건너편에 위치해 있지요. 

우리나라분들에게는 아직 방문이 적은 듯 합니다. 

 

 

 

길을 건너가서 열심히 쉬도록 할게요. 

이날 와이메아에서 느껶지만 파도가 센날이었습니다. 

 

 

 

주차장이 탁월하게 잘 되어 있어서 더욱 감사하고요. 

잔디밭도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간이 매장도 있네요. 

COCO HUT 이라고 

후르츠쥬스등을 판매하는듯 합니다. 

 

 

 

이날 서퍼들이 열심히 묘기를 부리는 통에 대포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바로 해변가에도 주차할 수 있지만 주차자리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건너편에 쾌적한 주차를 하면 좋아요. 

 

 

 

다른 비치하고 다르게 젊은 서양인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이곳도 그늘은 없습니다. 

태닝을 열심히 해야 해요. 

 

 

 

우선 눈인사도 해주는 젊음들이 좋습니다. 

열심히 태닝하는 사람들. 

건강하게 햇빛받으면서 이곳을 즐겨볼게요. 

우선 시원함이 매력적인 탁트인 공간입니다. 

이름답게 선셋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고요. 

 

 

 

이곳도 노스쇼어입니다. 

잔잔한듯 하지만 파도가 화나면 어떨까요. 

예전에는 서핑하는 사람들을 못보았는데 이날은 파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와이메아말고 이곳이 말입니다. 

 

 

 

우리는 파라솔을 설치했고요. 

가만 보니깐 아주 먼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거에요. 

 

 

 

 

한여성은 혼자와서 무언가를 계속 적으면서 감정을 혼자 삭히고 있습니다. 

이곳 여행하다 보면 젊은 여성 혼자 여행하는 자유객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바다로 나가는 서퍼들. 

그 자태 그대로 멋집니다. 

무언가 그들만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보드도 숏보드라서 실력파라는것을 바로 알 수 있죠. 

 

 

 

먼 바다를 보면 서퍼들이 꽤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날을 가장 좋아하겠죠. 

어쩜 저리 먼곳에 있는지 무섭지도 않은지 .... 신기할 따름 

 

 

 

멋진 젊은이들. 

 

 

 

 

그렇게 멋지게 파도를 타고 옵니다. 

저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저도 와이키키에서 몇번밖에 성공을 못했었는데 ... 

지금은 몸이 둔해져서 아예 생각도 안해요~ 

 

 

동영상을 보시면 파도를 거슬러 먼바다로 나가는 서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나무. 

꺽여진 야자수. 

니은자로 꺽여진 곳이라서 사진촬영 화보에도 많이 나옵니다. 

 

 

 

 

그렇게 파도좀 맞이하고요. 

재밌게 이곳을 즐긴다기보다는 그저 찬란하고 시원합니다. 

날씨가 이렇게 찬란하고 파도도 살짝 거세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재밌게 즐기는 청춘들. 

 

 

 

먼 바다에는 서퍼들이 이십명정도 있는듯.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면 굉장히 멀리 있습니다. 

 

 

 

실력자 서퍼의 파도를 타는 모습 

감상해 보세요.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합니다. 

 

 

 

그리고 이날 웨딩촬영을 하는듯 하네요. 

이곳의 시그니처 나무에서요~ 

 

 

 

 

 

 

 

 

정말 나무가 어떻게 너렇게 생겼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런 나무일거에요. 

 

 

 

 

 

그렇게 이번 여행에서는 이곳 선셋비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는 그저 조금만 있다가 갔는데요. 

이번에는 좀더 즐기고 이곳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파라솔밑에서 잠도 쿨쿨 잠시 잤고요. 

 

 

 

 

 

무엇보다 젊은이들이 많았다는 것이 좋았네요. 

멋진 로컬들도요. 

가장 임팩트있던 것은 실력자서퍼들! 

 

 

 

밖으로 나와서 주차장. 해변 바로 앞에 있는 곳은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건너편 추천. 

 

 

 

 

 


 

 

우리 파라솔 밑. 

그저 사람구경 바다구경 하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멀리나가서 구경하고 있고요. 

 

 

 

 

 

이렇게 신나하는것도 이곳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지요. 

이날은 와이메아가 조금 위험했기에 이곳이 충분했습니다. 

서퍼들 구경하는것도 훌륭했고요. 

 

 

 

그리고 쿨쿨~ 

 

 

 

정비하는 사람들. 

 

 

 

 

태닝하는 다리. 

한겹 벗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좌측으로는 쓰리테이블과 와이메아 그리고 라니아케아 방면입니다. 

 

 

 

 

황홀했던 최고의 비치. 

아마 이때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었던 듯 해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서핑구경 잘했고요. 

저라면 저런 기술과 담대함을 가지려면 다시 태어나야 할듯. 

 

또한 편안히 쉬고 있는 젊은이들의 기를 팍팍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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