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호텔 서울 반포 카페원. 브런치 제과 1층 로비

 

반포 카페원 브런치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과 1층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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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도 같이 연결되어 있는 호텔 메리어트 

일층 로비는 이 멋진 천장고의 인테리어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죠. 

그 옆에 좌측으로는 

CAFE ONE 

 

 

짧은시간에 대기하거나 만남을 가지기 좋은 곳입니다. 

샌드위치나 조각케잌 또 커피를 즐기기에 좋고요. 

번잡한 터미널이나 백화점보다는 조금 더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바로 이곳. 

 

 

 

우리는 바로 옆에서 꽃을 사서 차에 넣고요. 

그리고 이곳에서 우아함을 조금 느껴볼게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말입니다. 

나무색이 편안함을 주는 곳. 

아주 짙지 않은 나무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베이커리류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요. 

빵순이 빵돌이분들은 무엇보다 호텔제과점을 이용해 보면서 드셔보면 한차원 더 높은 품격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짜라짠짠 즐기는 거에요 ... 

 

직원분들도 당연히 무척이나 친절하시구요. 

 

 

 

벽면의 사진도 바이올렛 컬러 우아합니다. 

이런 큰 사진들 집에도 걸어놓고 싶은 그런 것. 

우선 디자인자체가 계속 어우러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긴 나무 테이블하며 벽면의 세로결하며 말이에요. 

 

 

 

다시 잎구쪽에서 케잌과 베이커리류를 감상해 봅니다. 

신라호텔이 가장 인기가 좋지만 이곳도 무척이나 감상해 볼만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이렇게 베이커리류가 땡기는 날이 있지요. 

그러면 무조건 하나이상은 집어서 포장이라도 해야 그게 상책아니겠습니까. 

빵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그래도 여자분들에게는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유혹일거에요. 

 

 

 

안쪽의 플레이팅도 훌륭합니다. 

바게트류 

 

 

 

신선한 샌드위치도 눈에 들어오고요. 

빵을 만드는 정신.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의 조합 

 

보아하니 인기 있는 것들은 벌써 없어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선물세트도 그리 부담스러지 않고요. 

 

 

 

안쪽의 커피종류들 

그렇게 시선을 끕니다. 

음료잔 투명한것 깨끗이 잘 관리되고 있네요. 

 

내가 생각하는 분위기 이상의 정숙함. 그리고 설레임 

또 우아한 목조톤. 

그것이 더욱 풍요로운 우리 생활을 만듭니다. 

 

잠깐이었지만 그래도 조금 생활에 생기를 가질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