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근처 국수 맛집
유림면 서울 시청
메밀 비빔 냄비 오뎅
따뜻한 국물과 함께 국수가 한그릇 생각나는 날씨죠.
서울 덕수궁 옆에 바로 그런곳이 있습니다.
60년이상의 전통 맛집
술마시지 않는곳.
전통과 레트로의 조합
국산 봉평 메밀만 사용합니다.
모두 만원이거나 만천원 돌냄비만 만이천원이고요.
점심 11시에서 늦은 8시까지 영업하고요.
월 화 수 목요일은 늦은 9시까지 하시네요.
뜨끈한 냄비국수는 오뎅이 근사하게 나옵니다.
겨울철에는 이 한그릇이 너무나 가슴을 뜨끈하게 해주는 것이죠.
예전부터 오고 싶었는데 못왔었더라구요.
우리는 이런것을 먹으면서 지내야 하지 않겠어요.
바로 이런것.
2인이 먹으면 이런 비쥬얼입니다.
혼자서 드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주말에 갔었는데 그 주말이라서 그런지 왠지 한적했네요.
모두들 음주가무를 즐기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랬네요.
이 오묘한 맛을 어디에 비할까요.
남대문도 가깝고요.
바로 아래에는 덕수궁정문이랍니다.
대로변에서 몇발자국만 들어가는 위치입니다.
찾기 쉬워요.
우리는 이런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죠.
후루룩 한그릇
어떨때 이런 행복이 느껴질까요.
손을 호호 불면서 다녀야 하는 날씨
또 더워도 무조건 별미가 생각날때
술을 드시는 손님들은 없으실테니 회전율도 빠를 것이고요.
그만큼 서울시내 출근 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많이 사랑하실 듯 합니다.
국수라고 명했지만 우동같기도 하고요.
우동이라고 하기에는 국술라고 칭해도 되고요.
친근한 갈색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정겹죠.
시내에 그리 자주 왔는데 이 집을 이제사 알았다니 참으로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제사라도 자주 가면 되니깐요.
창밖 풍경은 찻길이 아니죠
살짝 막다른 골목에 위치하고 있지만 요즘은 검색하면 누구나 잘 찾으실 수 있기에.
간단하게 후루룩 드시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우리는 이런곳을 원했죠.
이날의 만족한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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