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한국사 - 최태성. 5천년 우리나라역사 이해하기 쉬워.

 

최태성 5천년 우리나라역사

최소한의 한국사

이해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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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 다음에 요즘 가장 인기 많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역사 선생님 최태성님 쓴 글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알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모두 기억에 가물가물 

 

 

조선시대는 조금 안다치고 그 전에는 모두 정말 기억속에서 흐릿해 집니다. 

그래서 저도 책을 집어들어봤죠. 

그래야 조금 더 속시원해 질 듯 해서 말입니다. 

중학교 국사는 조금 이해하기 쉬워도 고등학교 교과서는 완전 박사 수준이었거든요. 

이런거까지 외워야 할 정도로 ..... 

그런 암기과목 우리시대 배웠던 그런것에서 벗어나 정말 좀 재밌게 이해하고 싶다 

상식은 알고가자 

 

 

 

뭐 그렇다면 독서가 답입니다. 

그리고 종이책도 답이고요. 

기원전 2333년부터 얼마전 2000년까지 하이라이트만을 엄선해서 담았습니다. 

전체 맥락도 개념을 잡고 이해하고 싶고요. 

 

 

 

요즘 TV에서 자주 뵐 수 있는 분이죠.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역사프로그램 진행. 등등 

 

벌거벗은 한국사 완전 잘 보고 있어요 ^^ 

 

 

 

인물편 사건편 권력편 

제대로 나중에 살펴보겠습니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하여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비단 기업만의 일이 아니라죠. 

 

하나로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한국사 전체를 꿰뚫는 기본서 

그래서 집필했답니다. 

 

 

 

1장 고조선과 삼국시대

2장 남북국시대

3장 고려시대

 

 

 

4장 조선시대

5장 근대

6장 현대 

 

 

 

 

아주 먼 고대국가부터 시작하면서 나라의 성립 요소부터 잘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는 아주 먼 이야기들은 너무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어요. 

TV드라마에서도 주로 조선시대 쪽으로만 방영을 해주기에~ 

 

 

 

그림과 도표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술술 읽힌다는 장점도 있고요. 

 

또한 이야기하다가도 머리속에서는 정립이 되는것 같은데 말로 술술 나오지 않는 이 세월의 야속함.

그래서 계속 우리는 배워야 하고 습득해야 합니다. 

특히나 한번 읽으면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아 그랬었지 하면서 무릎을 기분좋게 탁 치는 순간들이 몇번은 있을 거에요 ^^ 

 

무엇보다 재밌다는 것! 

 

 

최소한의 한국사

왜 그러는지 종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욕심이 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예전에는 관심이 없던 역사까지도 말입니다. 

 

학창시절의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