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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카할라호텔. 하와이 럭셔리 돌고래 체험. 돌핀스퀘어. 해변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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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돌고래 체험

카할라호텔 하와이

돌핀스퀘어 해변수영장


 

하와이는 모두 찬란한데 말이죠. 

그 곳 중에서도 와이키키와 가까운곳에 럭셔리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카할라. 

우리나라의 대기업 총수회장님들도 요양을 위해서 이곳 마을에 거주할때가 있었다죠. 

 

퍼블릭공원에 주차하고 해변가로 걸어가서 호텔로 갑니다. 

멤버만 가는 곳 와이알레아 멤버스 

 

 

그리고 비치를 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가고요. 

아침이 찬란합니다. 

아침부터 이곳에 온거에요. 

 

 

아침에는 길 정비를 합니다. 

와이키키거리도 그렇고요. 

정비하시는 분들이 부지런히 잔디와 모래 그리고 길가의 구역들을 정비하지요. 

길에는 지저분하게 모래와 섞지이 않도록 말입니다. 

 

 

이곳은 사진촬영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아침에 싱그럽게 단란하게 가족촬영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보이네요. 

 

 

마눌은 해변가로 걸어가고 있고요. 

화보촬영도 이곳에서 많이 합니다. 

야자수나무가 몇그루만 있는 것이 참 고귀하게 보이기도 하지요. 

바람도 많이 부는것처럼 보이지만 땅에서는 편안해요. 

 

 

촬영도 열심히 하고요. 

풍경이 무척이나 풍요롭습니다. 

 

 

저 바로 건너편에 자그마한 인공섬 

저곳을 배경으로 여성모델들도 예전에는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우리도 한컷. 

이렇게 찍으면 그래도 뭔가 럭셔리하게 산책한 것 같아서 ... 

 

 

풀들도 풍요롭고 고급스럽습니다. 

야생으로 자란것인지 사람이 가꾼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색감이 너무 밝아서 좋아요. 

 

 

이제 호텔에 진입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아리아도 있고요. 

이제 이곳 색감이 드러나지요. 

연한 청녹색 

 

 

신부가 대기하는 장소 신부촬영도 이곳에서 많이들 합니다. 

이곳은 결혼식도 야외에서 하는것으로 유명하죠. 

우리나라 몇몇 연예인들도 이곳에서 결혼했고요. 

 

 

그리고 그 옆에 레스토랑 

조식은 누구나 드실 수 있습니다. 

숙박객이 아니라 하더라도요. 

우리도 몇번 먹었는데 다른곳보다 그리 좋은 평은 아니어서 이번에는 패스~ 

 

 

하지만 경치하나는 끝내주죠. 

우아함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침. 

그리고 바다에서는 보드위에서 요가를 즐길때도 있습니다. 

얼마나 우아하게 보이던지요. 

 

 

싱그럽게 즐기면서 식사하는 사람들. 

넘나 좋아요 ^^ 

 

 

 

꽃과 함께. 

그 찬란함으로 맞이하는 식사

실내에도 창을 다 열어놓아서 쾌적하게 야외에서 먹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습도가 딱 적당해서 더워도 상쾌하답니다. 

 

 

돌핀스퀘어 바로 옆으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화장실좀 이용하려고요. 

이곳 화장실 실내는 얼마나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요. 

이 넓은 공간에도 시원하고 또 환해서 여유롭습니다. 

 

미국이 실내구조를 조금 어둡게 하는게 특징인데 이곳은 환해서 좋아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 

 

 

카페트가 깔린 실내에서 바라보는 돌핀스퀘어 장소. 

창도 시원하구요. 

무엇보다 이곳 실내가 쾌적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야외로 나와서 곳곳을 구경해요. 

우선 해양식물이 있는 구역이 따로 있고요. 

가오리도 있고, 거북이도 있는 곳. 

아침마다 직원분들이 부지런히 관리합니다. 

 

 

야외수영장. 

파란색이 모티브색입니다. 

풀안은 그리 넓지 않지만 그래도 숙박객분들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설입니다. 

 

 

이제 체험을 준비하는 직원분들 

빨간통안에는 생선이 있어서 이들의 밥. 아침밥이 되겠군요. 

 

 

벌써 기웃기웃하면서 밥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보이시죠. 

이렇게 머리를 귀엽게 지상위로 올려다 보면서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시하는 직원분. 

말을 잘들어야 준단다! 

복종할수밖에 없는 그런 것. 

 

 

돌고래에게 먹이를 던져줍니다.

잘도 받아먹는 녀석. 

이 녀석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곳 하와이에서는 모두 당연하게 이 녀석들을 사랑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건강관리 시작하는 듯 

이 녀석의 몸체크를 시작합니다. 

 

 

 

구강관리

이빨도 입속도 잘 관리를 해야 건강체크가 되나 봅니다. 

직원말을 참 잘도 듣는 녀석이에요. 

순종적인 모습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동영상보시면 녀석의 관리받는 모습을 잘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몸에 청진기 같은 것도 대는 것 같습니다. 

 

 

 

건너편에서는 돌핀스퀘어 준비를 합니다. 

사람들이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어요. 

저는 주로 어린이들이 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날은 어른들이 모두 하네요. 

이런것도 처음봅니다. 

 

 

계속 먹이 받아먹는 녀석들. 

 

 

 

이제 왔던 길로 다시 이동. 

차분하게 다시 여행 막바지 정리를 합니다. 

가는길에 주 건물이 아닌 곳의 수영장도 있네요. 

이곳도 같은 리조트 맞습니다. 

작지만 조용하네요. 한적하고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한쪽으로 누운 야자수나무가 이채롭습니다. 

 

 

멤버만 갈 수 있는 곳. 

넘나 궁금합니다. 

골프회원들만 이용하는 곳인가 봅니다. 

 

 

그렇게 이곳에게 작별을 고하네요. 

이제 안녕 나중에 또 다시 올게~ 

 

 

 

퍼블릭공원의 다리 

이곳에서 신혼촬영 엄청 합니다. 

우리도 이곳에서 한컷. 

 

이쁜 다리. 

 

 

 


 

마눌이 찍은 사진 

 

 

카할라마을 가면서 이 고급 주택단지를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무척이나 우아한 마을입죠! 

 

 

 

 

호놀룰루커피를 마시면서 갔었죠. 

 

 

 

찬란하게 하늘도 맑고 나무들도 색감이 훌륭해. 

왜 여행 막바지가 되면 날씨가 좋은 것일까. 

 

 

 

그렇게 산책도 넘나 좋은 곳. 

이곳은 카할라지역. 

 

 

 

 

우측은 해양생물들이 있는 곳. 

아까도 언두했지만 가오리만타? 

그리고 거북이도 볼 수 있습니다. 

 

 

 

쾌적한 이곳 

카할라지역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더욱 우아하게 살고 싶은 것. 

 

그래서 빠른시일내에 다시 가려고 오늘도 한국에서 더욱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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