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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다이아몬드헤드 입구까지 하이킹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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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트레킹 하이킹하는것 좋아라 합니다. 

자 그렇다면 함께 하실까요. 

 

와이키키에서 다이아몬드헤드입구까지 걸어가는 사람 두린이뿐. 

모두 차타고 가는데 말입니다. 

 

 

이곳은 우리 숙소 로얄하와이안리조트 

오전에 할머니가 우쿠렐레연주도 해주시고요. 

잔디밭에서는 요가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걷습니다. 

슬리퍼를 신고요. (크록스) 

와이키키 중심입니다. 

 

 

해변쪽으로 이동. 

비키 자전거는 우리나라의 따릉이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쿠히오 비치 지나고 있습니다. 

 

 

홈리스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 

이곳은 러닝하거나 서핑족들도 보드를 들고 많이 이동하는 것. 

 

 

또한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다쪽의 풍요로운 즐거움 

 

 

퀸스비치 

비치발리볼 하는 젊은이들. 

 

 

카피올라니공원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슬며시 꺽이는 도로로 이동해야 해요. 

안내판을 잘 읽고 가면 됩니다. 

 

 

 

좌측 도로 진입

좌측은 동물원이고요. 

우측이 공원 

 

 

이제 한적하죠. 

금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리무진 

엄청나게 긴 차량 

 

그리고 마을 분위기도 살짝 바뀌는것. 

시골스럽고 레트로합니다.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리고 공원지나면 마을이 나오고 길가에는 매력적인 가게들이 많습니다. 

 

 

한적하게 올라가면 되어요. 

다이아몬드헤드 두번이나 다녀왔는데도 또 걸어서 가는 사람 

이때만 해도 예약 안해도 되어서 낼름 갔었지요. 

 

 

그렇게 쭈욱 가는데 이제 집들이나 매장은 끝났고요. 

길에서 누워 자는 젊은이도 있더라구요. 

 

 

이제 정식 하이킹코스가 시작됩니다. 

미국은 트레일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계속 이동. 

멋지게 러닝하는 여성 젊은이도 있습니다. 

미국은 러닝을 하는 나라. 

 

 

이제 거의 다 와가는듯 해요. 

저도 조금 더 슬림하면 러닝을 즐길텐데 몸이 너무 비대해 졌네요. 

 

 

이곳이 입구. 

이제 우측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이곳까지 한시간도 안걸릴듯 해요. 

 

대신에 물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길따라서 쭈욱 위로 올라가고요.

찻길의 좌측으로 도보이동하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저 언덕 넘어에는 아마 분화구일거에요. 

 

 

오르는길이 상당히 깁니다. 

완만하니깐 조금 더 힘을 내면 되고요. 

 

 

코코헤드쪽과 카할라마을이 보입니다. 

 

 

전망대 

 

카할라전망대입니다. 

 

태평양과 코코헤드 지역 

72번국도가 시작되는 곳. 

 

 

 

자 이곳에서도 뷰가 꽤 좋아요. 

전망하는 커플들 보이고요. 

저도 저 젊은이처럼 웃통을 벗고 이동합니다. 

 

 

 

터널이 나오죠 

터널은 편도1차선이라서 신호등을 따라서 이동해야 합니다. 

반대편에서 다 이동후 이쪽에서 이동하는 방식 

 

 

터널안에도 도보로 이동하는 길은 만들어져 있고요. 

 

 

 

 

멋진 차량의 젊은이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차량이네요. 

 

 

이제 터널에서 나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그리고 이제 다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평지로 이동하게 되죠. 

좌측은 살짝 비밀의 공간 같습니다. 

 

 

소방차가 가는 이유! 

 

 

 

비지터센터에 도착 

힘들지 않아요 

컨디션 최상입니다. 

 

 

그렇게 잘 도착을 했습니다. 

이다음 포스팅에서 올라가는 뷰를 보여드릴게요 ^^ 

 

최고의 쾌적한 트레킹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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