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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추억. 부기보드. 노을. 모아나서프라이더호텔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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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추억 부기보드 노을

하와이 와이키키

모아나서프라더호텔 주변


 

 

 

 

언제나 그리운 하와이 

제작년에 가고는 지금 못가고 있네요. 

하지만 추억은 할 수 있지요.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으로 가면 부기보드를 타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퀸스비치쪽이고요. 

이곳은 스노클링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서핑은 금지하고 있기에 이 구역은 짧은 보드로 누워서 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쪽은 살짝 방파제가 있고 끝에 지붕이 정자처럼 되어 있는데 노을이 질때면 낙조맛집이기도 하고요. 

 

 

 

쇼핑센터를 지나갑니다. 

저녁에도 찬란한 티파니 매장

곳곳의 명품샵들은 한국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스테이크하우스는 고급 진 곳. 

 

 

 

마노아대학 쪽 

 

 

 

 

그리고 우리는 식사도 저렴하게 포장해서 할때도 있었습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항상 팁을 주면서 서비스테이블에 있을 수는 없어요. 

삼시세끼 그렇게 먹다보면 금방 지출됩니다. 

그래서 한국식 비비큐 집에서 포장을 하기도 했고요. 

 

김치는 한국서부터 포장해서 가져간 것이죠. 

 

 

 

서쪽지역의 한적한 해변 

아주 서쪽은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나 위험해요. 

홈리스 들도 많고요. 

 

 

 

다시 와이키키의 찬란한 낮 

노을이 지고 있죠. 

아니 해가 지고 있죠

서쪽으로 뉘엇뉘엇 늦은 오후입니다. 

그래도 항상 사람이 많고 쾌적한 와이키키 

 

 

 

우리는 늘 파라솔을 구비해서 가져갑니다. 

한국에서 골프백에 넣어서 들락날락 

체어는 콘도나 호텔에서 무료대여 해주구요. 

 

 

 

또 같은 장소 

쿠히오비치쪽에서 바라보는 늦은 오후 

와이키키에는 늘 새벽부터 저녁까지 서핑족들을 그득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파라솔을 구비해서 이제는 모래에 심기 도사가 되었어요. 

늘 항상 함께합니다. 

사람 바라보는 것만 해도 즐거워요. 

 

 

 

사람들 

쾌적하고 또 매너가 좋아서 늘상 이곳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코나커피퍼베이어스 

처음 생겼을때는 그리 어렵지 않게 즐겼는데 요즘은 오픈때부터 엄청난 웨이팅을 하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합니다. 

이렇게나 인기가 좋아졌다니요 

이제는 이곳의 명물 커피샵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노을 

와이키키에서는 꼭 이 뷰를 보아야 합니다. 

 

 

 

 

 

클라우스도 적색으로 물들어져서 엄청 아름다워요. 

하루가 갑니다. 

사람들은 멍하니 계속 하늘을 쳐다보고요. 

 

 

 

연인들도 가족들도 그저 아름답게 바라볼 뿐 

하와이는 이런곳. 

계속 오고 싶은 곳. 

너무나 황홀한 도시와 자연

즉 모 아니면 도 

 

 

 

 

 

 

 

의류가게 

서핑의류들을 판매하는데 포스터가 싱그러워서 한컷 

특히 퀵실버도 있어서 반갑습니다. 

 

 

 

부기보드 

이곳은 퀵실버 매장 

 

 

 

슬리퍼 쪼리도 이곳은 모두 이런 것으로 장착 

양말을 신으시는 분들은 거의 볼 수 없어요. 

 

 

 

모아나서프라이더의 아침 

도시쪽으로도 또 바다쪽으로도 아침에 흔들의자에 앉아서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은 가장 역사가 깊기에 그 멋짐에 한번 더 계속 즐기는 것을 추천. 

 

 

 

수영장도 쾌적하지요. ^^ 

 

 

 

 

 

이곳에 묵는 분들을 위한 파라솔 구역이 따로 있고요. 

어떤 호텔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에요. 

바로 앞 와이키키는 놀라운 패셔니스트들로 가득합니다. 

 

 

 

 

 

와이키키거리는 저녁에 버스킹도 볼만 하지요. 

특히 가장 번잡한 거리에서 인기있는 소녀의 목소리 

 

 

 

 

 

오아후의 지도입니다. 

노스페이스에서 제공했는데요. 

자연을 기반삼아서 트레일이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지도를 제공하고 있어요. 

 

 

 

멋지다~ 

이렇게 다이빙을 하는 장소는 아마도 빅아일랜드의 사우스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이빙해서 첨벙 할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모아나서프라이더의 정문 

너무나 좋아하는 장소 

 

 

마지막으로 버스킹장면 동영상으로 볼게요~ ^^ 

 

 

 

지금은 이 가족이 굉장히 많이 변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성숙해 졌고, 또 버스킹크기도 거대해 졌죠 ^^ 

 

그리운 와이키키 이모저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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