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탄탈루스 전망대 언덕. 오아후 호눌룰루 다이아몬드헤드 뷰

하와이 오아후 호놀룰루

탄탈루스 전망대 언덕

다이아몬드헤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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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도 이름 있는 언덕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조망을 보는 전망대. 

지금의 언덕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으로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또한 정상까지 운전을 해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죠! 

 

 

주차할때는 차에 놓고 내리는 것이 없게 하기. 

차 세우자마자 전망이 넘나 좋네요~ 

 

 

이렇게 다이아몬드뷰가 그림같이 펼쳐지는 언덕입니다. 

호놀룰루주거지와 바다쪽으로 고층호텔단지들의 모습도 잘 보이고 있어요. 

 

 

위험하다고요. 

이곳은 곳곳에 절도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차를 세울때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그림같은 뷰입니다. 

저 멀리 다이아몬드헤드의 모습또한 경이롭고요. 

하이킹을 통하지 않고 그저 쉽게 운전해서 오니 여자분들도 트레킹을 싫어하는 분들도 이곳은 찾아올 수 있는 것. 

 

 

 

바로 밑은 마노아마을일 것입니다. 

하와이대학교가 있고요. 

이렇게 보면 주거하는 사람들도 참 많죠~ 

 

 

 

이제 전망조망장소로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위험을 강조하는 것은 차량절도범이 있다는것.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경하는것이 넋놓고 있다가 내차에 무엇이 있는것을 확인하면 바로 유리창을 깨버린다는 것이죠. 

 

 

 

영어를 몰라서 이 곳의 예전 환경과 지리 식물에 대해서는 공부를 못하고 그냥 그림으로만 

 

 

 

들어가면서 좌측에 나홀로 나무 

 

 

 

가는길도 환상! 

 

이날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어요. 

 

저 바다 하늘 이건 거의 매일 만날 수 있지만 그래도 시간대별로 다르거든요. 

소나기가 내릴시간도 있고요. 

 

 

암튼 이래이래

밑에는 대학교 건물이고요. 

고층호텔하며 무엇보다 다이아몬드헤드의 전경이 무척 웅장합니다. 

 

 

 

 

자 이런 것을 읽어보고 싶어 궁금한데요 

이럴때는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또 다녀오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전망대 바로 밑에는 잔디밭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누구나 들어가도 됩니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젊은 여성 두명만 있네요. 

평화롭고 한적하게 햇빛을 쬐면서 조망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여유로워 보입니다. 

 

우리의 좋은 모델도 되어 주었고요. 

 

 

 

서쪽의 모습. 

넘나 환상입니다. 

 

 

푸른하늘이 더해져서 이런 멋진 광경을 선사해 주고 있지요~ 

 

 

 

 

 

북쪽빼고 동쪽 남쪽 서쪽을 자연스럽게 찬란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찬란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나도 밑으로 내려가서 잔디밭으로 가고 싶다! 

평화로운 젊은이들. 

하지만 제가 운전하느라고 힘이 빠졌었나봐요. 

왜 밑의 잔디밭으로 내려갈 생각을 안했지 ㅠㅠ 

 

 

 

 

 

 

서쪽의 산맥. 

저 산맥이 이곳 섬에서 가장 높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니 ....... 

 

 

 

조망소에서 뒤를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간혹 자동차쪽도 쳐다봐줘야죠. 

햇빛이 싫어서 그늘에서 조망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이렇게 평화로운 모습의 한낮 

오후즈음이었고요. 

 

 

먼지하나 없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우리나라도 이런 하늘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보면서 가득히 드네요~ 

 

 

 

 

아예 누워버린 젊은이! 

좋겠다 

여기 있을때는 정말 근심걱정이 하나도 없는 듯. 

 

 

 

 

 

 

 

 

들어가면서 찍어본 동영상입니다. 

이곳 분위기 그대로 잘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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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눌이 찍은 사진. 

아마 이곳은 다른 길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길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환상적인 색감의 밑의 모습. 

 

 

 

 

저도 시원하게 조망을 하면서 감탄을 합니다. 

 

 

 

 

위에서 찍은 동영상 참고하세요 ^^ 

이곳에서 바라보는 날씨 좋은 날의 전망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꽃이 이뻤던 집. 

참고로 이곳 운전을 주의하면서 오르고 내려야 합니다.

특히나 야간에는 더욱 집중해야 할 듯 해요. 

 

 

 

아~ 이뻐라 

하와이는 정말 꽃천국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와이알레아쪽에서 맛나는 도너츠를 사먹고 와이키키방면으로 이동을 했지요. 

이곳도 꽤나 유명하답니다. 

Pipeline 

 

 

놓칠수 없는 전경 탄탈루스 언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