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CH 아우치 한남점 젤라또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집. 웨이팅기본

 

한남점 젤라또 소프트

OUCH 아우치

아이스크림 맛집 웨이팅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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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맛집 많은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마지막 코스 

골목 막다른길 안쪽에 사람들이 무척 많죠. 

이곳 왜 사람이 많은가! 

 

 

엉겹결에 마눌과 처제를 따라간 곳 

젊은이들도 많고 또 중장년층도 간혹 있습니다. 

HONEY BEE 

무엇을 뜻하는가 

과연 이곳 어떤 곳이길래 사람들이 많은 것인가 

 

항상 매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합니다. 

이날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더 많죠. 

 

 

멋쟁이 젊은이들 구경하려면 이곳으로 와야 해요. 

햄버거집 골목으로 들어오면요. 

핫플입니다. 말그대로 

 

 

앉아서 주섬 주섬 미니숟가락으로 맛나게 부드러운 것을 들이키는 모습들 

 

 

 

젤라또는 피스타치오 토마토방아 바나나푸딩 소금우유가 있고요.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두가지맛 선택시 반반씩 혼합하여 추출된다고 합니다. 

수박 프로마쥬블랑과 망고파인 

 

나는 모르겠다 너희가 알아서 주문하렴 ~ 

이 무슨 책임감 없는 마음속 외침인가 싶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지내야 해요. 

 

 

 

줄을 서서 주문하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여긴 원래 이러니깐 이정도는 뭐 아무렇지 않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설레여서 행복할 듯 합니다. 

 

이 골목에 계신분들 괜챦으신거죠? 

그런거죠~ 거주하시는 분들 걱정은 왜 내가 하는것인지 

 

 

 

안쪽에서 보면 이런모습 

캠핑의자를 구비하고요. 

바람이 안통하면 조금 푸덥지근 하지만 그게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청춘인걸요. 

앉아서 먹으면 그게 정답입니다. 

자리 찾는것은 이미 포기 

 

이곳 분위기가 이렇다는 것입니다. 

 

 

 

골목의 막다른길 가장 안쪽에서 

몇년전만 해도 이런곳이 생길줄은 전혀 몰랐겠죠. 

 

 

 

저도 아우치 적색글씨 밑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곳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그런공간이에요. 

의자가 있고 옆에 아이스크림 놓을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놓았으니깐요. 

 

 

 

젊은 사람들은 속으로 그랬을거에요. 

이 아저씨 왠일이지 왜 우리 옆에 있는거지 

하긴 이 자리는 내가 먼저 홀로 있었단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 

 

 

 

그렇게 이곳 공간 넘나 핫합니다. 

멋쟁이 사람들 또 여성분들 아이스크림 좋아하니깐 이곳 넘나 좋아할 듯 해요. 

그래요 압니다. 

우리 입맛은 항상 새로운것을 찾아 다닌다는 것을요~ 

그리고 사람들이 관심 있어하고 요즘의 입맛 트렌드가 이렇다 하는 것이면 그곳을 주구장창 따라 다닌다는 것

오래된 언덕 그 동네 

이태원이 바로 옆동네 

가만히 보면 오래된 건물틈의 그곳이지만 전봇대 전깃줄도 정신없지만 서울의 유행이 따라다니는 곳. 

 

 

 

그렇게 이곳 저곳 핫플이 많은 곳이랍니다. 

연애인도 가족과 함께 와서 이곳을 즐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와우 이루 아이스크림 저는 맛만 보았습니다. 

다른곳과 다른 차별화된 맛이 분명히 있지요. 

그래요 행복하기로 해요. 

 

넘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