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스텝 비치. 하와이 빅아일랜드 자유여행. 스노클링명소. 옐로우탱 하와이 빌아일랜드 옐로우탱 투스텝 비치 자유여행 스노클링명소. 하와이를 통털어 유명한 스노클링명소가 여러곳 있겠지만 빅아일랜드에서는 투스텝비치가 유명합니다. 일단 주차는 비치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국립공원입구쪽에 길가에 합니다. 하얀선 안으로 해야 해요. 하얀선에 걸쳐도 안됩니다. 그리고 걸어갑니다. 스노클장비와 도시락 챙기고요. 그리고 이 골목으로 진입. 일방통행인데요. 이 골목을 못찾아서 4년전에는 살짝 헤맨 기억도 있네요. 호나우나우베이입니다. 우선 사람들도 주차를 하고는 한 2백미터 안되게 걸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이곳 지나서 우측에 따로 주차장이 있긴 한데 요금을 내야해요. 좌측으로는 얕으막한 곳이라서 어린이들도 놀기에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곳이죠.. 더보기 페인티드처치. 캡틴쿡 카톨릭 벽화 교회 성당. 빅아일랜드 자유여행. 캡틴쿡 카톨릭 벽화 교회 페인티드처치 성당 빅아일랜드 자유여행 오전에 커피농장을 다녀온후에 스노클링하기전에 이곳 빅아일랜드에서 이름 있는 성당에 왔습니다. 예배당안에 벽화가 멋지다는 곳이에요. 호나우나우 남쪽 코나에 있는 곳. 베네딕트 성당인데 이곳은 페인트를 칠해놓아서 페인티드처치라고 하고요. 앞의 길은 페인티트로드라고 불립니다. 주차시설은 넓고요. 그리고 시계가 걸려 있는 곳은 화장실이에요. 동영상보시면 찬송소리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 어르신들이 모임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소리가 얼마나 청아한지요. 힐링되는 굉장히 아름다운 소리였어요. 우리는 본당으로 가볼거에요. 언덕을 바라보면서 좌측에 예배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업된 기분은 내려놓아야 해요. 지금도 예배를 실.. 더보기 코나리자커피. 코나 캡틴쿡의 고급 농장. 하와이 자유여행. 코나 캡틴쿡의 고급 코나리자 커피 농장 하와이 자유여행 코나하면 커피이고요. 또 많은 농장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코나리자커피 소개해 드릴게요. 모나리자 그림에 커피를 더해서 감성가득한 곳입니다. 우리는 구글맵을 키고 갔는데 이런 곳이 나옵니다. 도착했는데 안내문구가 더 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곳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길에서 더 들어가서 보았더니 일반 가정집 같았네요. 강아지가 쳐다보고 있고요. 왜 구글맵은 잘 못 되어 있는 것인가 ... 그렇게 다시 조금 더 가서 제대로 찾아왔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되더라구요. 이곳은 찻길에 중앙선도 없는 도로라서 조금 골목을 순회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주차한 다음에 조금 더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니 이런 건물이 나옵니다. 가운데에 문이 있고.. 더보기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그린웰팜 커피농장. 샘플러가 가득하고 우아해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그렌웰팜 커피농장 샘플러가 가득하고 우아해 커피를 마시면서 가장 자신이 하고 싶은 그런 감정이 무엇일까요 우아함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우아하다는 그런 생각 바로 이곳에서 들었습니다. 입구에서 말이에요. 비록 조금 오래된 감성이라도 괜챦아요. 우리나라는 너무 최첨단이거든요.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커피한잔도 살짝 빈티지하고 시골스럽게 마시더라도 그 맛은 최고급이니깐요. 무엇보다 고전적인 커피라고 할까요? 사진은 입구에 걸린 안내판이었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우리는 갈바를 알지못하고 서성이고 그리고 주변을 살펴보았죠. 들어간곳은 그냥 주차한곳 앞으로 갔던것 뿐이었어요. 입구에서 아주머니가 우리를 맞이해주십니다. 정말 우아한 아주머니셨어요. 이곳의 모든것이 잊혀지더라도 이 여성분.. 더보기 코나 웨이브 카페. 아사이볼 맛집. 메리어트호텔. 다운타운 해변비치. 아사이볼 맛집 메리어트호텔 코나 웨이브 카페 다운타운 해변비치 하와이 코나의 코스트코입니다. 아침에 주유하고 있어요. 우선 유류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곳 하와이도 코스트코에서 많이 주유를 합니다. 우리는 인터내셔널카드라서 항상 직원분을 호출해야 했지요. 이제 다운타운으로 다시 와서 주차를 합니다. 이곳도 휘트니스가 있네요. 이곳 앞이 한적해서 주차를 하고는 밑으로 걸어 내려갈 거에요. 아침이 활기로운 미국. 역시 좋아. 이런것이 미국에서 배울점이에요. 아침형 사람들. 그리고 해변가로 슬슬 걸어가고요. 잔디밭도 경쾌한 곳입니다. 이곳이 바로 아사이볼맛집이에요. 로얄코나리조트앞에도 있지만 마눌은 이곳 웨이브카페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코나스퀘어 앞에 자리하고 있고요. 건너편에는 해변이 있고 호텔이 있습니다. .. 더보기 우메케스 피쉬 마켓. 코나 참치 포케 맛집. 하와이 대표 해산물 음식. 코나 참치 포케 맛집 우메케스 피쉬 마켓 하와이 대표 해산물 음식 일정을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어느날. 코나브루어리쪽으로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날은 맥주집 안가고 참치 포장해서 갈거에요. 우선 이 구역의 저녁이 시작되는 분위기를 조금 볼까요. 우선 길거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매장앞에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즐기는 모습과 카페에도 사람들이 있는 모습. 참 즐거운 표정들. 어느 커피집. 이곳은 아침 일찍 엽니다. 젊은 사람들 많은 곳이에요. 이자카야집도 있지요. 하와이에 은근 일본음식점들 많아요. 우리나라음식점보다 더 많은 것이 문제 ㅠㅠ 이곳에 온줄 알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마눌. 저는 그저 사람 구경만 했네요 ㅎㅎ 알고 봤더니 한블럭 밑에 커다랗게 매장이 따로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집일줄 몰.. 더보기 마우나라니 골프장. 하와이 빅아일랜드 럭셔리 라운딩. 오션뷰.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라니 골프장 럭셔리 라운딩 오션뷰 리조트에서 골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선 드넓은 리조트에서 같이 있는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호텔에서 차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어찌나 이곳이 좋다고 극찬을 하던지 엄청 기대하고 왔습니다. 빅아일랜드에서는 3번째 마지막 라운딩이에요. 물론 저혼자 공을 칠겁니다. 다른곳과 달리 프로샵이 굉장히 쾌적합니다. 드넓고요 우아합니다. 가지고 싶은 굿즈와 티셔츠들이 무척 많아요. 욕심내면 오아후에서 구입을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눈으로 바라봅니다. 마침 리조트에서 모자도 구입을 했고요. 예약확인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카트에 물이 담겨져 있는데 그냥 투명프라스틱생수병이 아니에요. 완전 멋지게 스텐병에 담겨져 있습니다. 초.. 더보기 마우나라니호텔 쇼핑. 해변 비치. 하와이 빅아일랜드 럭셔리 리조트. 하와이 해변 비치 마우나라니 리조트 빅아일랜드 럭셔리 호텔 닥터피쉬를 마치고는 이제 호텔로 다시 들어갑니다., 이곳은 리조트안에 있는 피쉬폰드 지역입니다. 곳곳에 연못이 몇개 있고 이곳 안쪽은 산책하기 무척 좋은 곳이에요. 물고기들이 사나울지 모르기 물속에는 들어가면 안되어요. 농담이고요 암튼 위험하다고 표시되어 있는 듯 합니다. 물 깊이도 꽤 있는듯 하고요. 빽빽한 나무들이 참 좋습니다. 양 옆을 둘러봐도 연못들이 있고요. 그리고 저 멀리가 바다입니다. 사진상 보이는 곳이 바다가 아니에요. 이곳에서 좌측으로 계속 가면 스노클링 포인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사 해변으로 나와봤네요. 저 멀리 스노클링포인트는 나중에 제가 꼭 가보겠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고 나중에 맵을 보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이쪽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