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산국립공원. 라바튜브. 용암이 지나간 동굴. 하와이 빅아일랜드. 용암이 지나간 동굴 화산국립공원 라바튜브 하와이 빅아일랜드 하와이여행에서 꼭 가야할 빅아일랜드의 화산국립공원 이곳 섬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도 있습니다. 하루에 다 못둘러보고요. 몇일에 걸쳐서 보는 이들도 있고, 또 차량으로 광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비지터센터에서 조금 내려와서 라바튜브주차장에 왔어요. 30분 정도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말을 들어야 해요. 만에 하나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벌금이 어마무시합니다. 건너편으로 가서 입구로 이동합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ONE WAY 일방통행으로 우측으로 가라고 표지판이 되어 있죠. 슬금 슬금 비가 오는 날씨가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현상. 우측으로 틀어서 조금 가다보면 갈색 표지판이 좌측에 있습니다. 직진하면 다른 트레일길이고요. 이곳은 그리 많이 찾지 않는 .. 더보기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스티밍블러프. 볼케이노하우스 호텔. 기념품샵. 스티밍블러프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볼케이노하우스 호텔 기념품샵 스팀벤츠에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거대한 분화구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스티밍블러프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 흐렸어. 저 엄청난 분화구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 엄청난 스케일을 지닌 분화구에서 스멀스멀 화산연기가 나오는것을 흐릿하게 볼 수 있죠. 이곳에서 우측으로 계속 걸어가면 재거 뮤지엄이라고 있는데, 그곳은 못가게 폐쇄시켜 놓았더라구요. 이곳은 전망대격이고요. 분화구의 이름은 할레마우마우 입니다. 대자연의 신비로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화산. 그래도 이 신비로움을 그대로 느끼고 있고, 이날 외에 한날이 더 남았으니 그때를 기대해 봐야겠죠. 동영상 보시면 이곳 분위기 잘 느끼실 수 있어요. 크리에이터림트레일 길로.. 더보기 하와이 여행 화산국립공원. 설퍼뱅크 스팀벤츠 트레일. 설퍼뱅크 스팀벤츠 트레일 화산국립공원 하와이여행 빅아일랜드에서 꼭 가야할 국립공원. 이제 볼케이노하우스 앞에서 본격적인 트레일을 시작합니다. 비교적 무난한 점선으로 된 설퍼뱅크부터 시작할거에요. 앞에는 호텔도 있는 볼케이노하우스. 저기서 굿즈도 구입할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죠. 저긴 나중에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고요. 그 건너편으로 이동합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찻길의 옆으로 트레일을 시작하는 것이고요. 화산공원에도 이렇게 쾌적한 식물들과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척이나 멋지게 조경을 해놓았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면서 이쁜 레후아꽃을 볼 수 있고요. 화산이 터진후 첫 꽃. 생명의 위대함을 알 수 있죠. 이꽃은 꿀도 판매합니다. 하와이코스트코에서 절찬리 판매중. 운.. 더보기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갤러리. 비지터센터 옆. 볼케이노 아트 센터 비지터센터옆 갤러리 하와이 화산국립공원 볼케이노 아트센터 빅아일랜드에서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 화산국립공원에 도착을 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차량 한대 30불을 지불하면 일주일간 프리패스로 통과 가능합니다. 계속 차량 조수석에 보관하면 좋고요. 우리는 한번 더 이용했지요. 비지터센터 앞에 주차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정신이 없어요. 우선 주차장 굉장히 광활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잘 알아야 하는데 이거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있나 ㅠㅠ 여러곳을 둘러봐서 알았는데, 이곳 설명해주는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고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타고 한시간 가량 내려가야 하는 코스도 있는 만큼 이곳은 걸어서 코스를 둘러보는 곳이 아닙니다요~ 그리고 내부에 호텔도 있고요... 더보기 하와이 카우커피. 맛집 KALAE KA'U COFFEE. 빅아일랜드 푸날루우. 담백해 KALAE KA'U COFFEE 하와이 카우커피 빅아일랜드 푸날루우. 담백해 푸날루우 베이크샵 옆에 새로 생긴 커피집 100% 카우커피를 판매합니다. 빅아일랜드에는 코나커피가 유명한데 여긴 다른맛의 또 다른 신흥 맛집이라고 .... 바로 건너편이 이렇게 푸날루우베이크샵입니다. 이곳에서 길건너편에 있지요. 도넛을 구입하고 이곳 커피집에서 먹어도 됩니다. 두 매장 사장님들이 협업을 하셨나봐요. 베이크샵에서 커피를 판매하긴 하는데요. 이곳 커피가 맛있다고 요즘 인기가 한창 오르고 있거든요. 이곳이 커피집 건물. 그 중에서 좌측 알전구 켜진 곳이 바로 커피집. 지그재그로 올라가도 되고, 좌측에 계단으로 간단히 올라가도 되고요. 밖에서 볼때는 엔틱한 분위기의 매장이지만 들어오면 꽤나 모던합니다. 블랙생의 메뉴안내.. 더보기 푸날루우 베이크샵. 하와이 빅아일랜드 도너츠 빵집 맛집. 하와이 빅아일랜드 푸날루우 베이크샵 도너츠 빵집 맛집 하와이에서는 말라사다도넛 같은 빵들이 인기가 꽤 많습니다. 메인섬인 오아후에서도 핑크 레오날도는 메이저급 인기이고요. 이곳 시골 빅아일랜드에서는 푸날루우지역에 가장 유명한 곳이 있지요. 주차장 드넓고요. 우리는 코나에서 화산공원 가는 길에 들려서 이곳 구경도 하고, 옆에 카우커피가서 도넛과 함께 커피즐기려 해요. 폴리네시안 관광버스가 올 정도로 규모가 큰 집입니다. 아마 이곳 섬을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거의 다 가보셨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입구. 주차장 옆에 있습니다. 주 길가 쪽에 있지 않고, 옆으로 들어와서 주차한 후에 있으니 참고. 좌측 뒤쪽으로는 정원. 그리고 입구가 좁은 듯 하지만 감성 돋아요. 예전에 왔을때는 정원뒤쪽이 얼마나 넓은지 몰랐.. 더보기 커피쉑. COFFEE SHACK 하와이 빅아일랜드 브런치 맛집. 형광도마뱀. 하와이 빅아일랜드 형광도마뱀 커피쉑 COFFEE SHACK 브런치 맛집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남쪽 11번 국도로 달립니다. 빅아일랜드의 현지인이 자주가는 마트 초이스마트 이곳 무수비가 무척 맛있다고 해서 포장하려구요. 움직이는 내내 허기지지 않게 중간중간 먹어야지요. 음식값도 무척 비싼 곳이니 만큼 알뜰살뜰하게 여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먹거리를 포장해 놓은 부지런함. 한국의 대형 마켓이랑 비슷한데요. 먹거리도 풍부해서 피크닉갈때 아침에 이용하기 좋습니다. 커피농장이 많은 지역인 캡틴쿡 지역에서 유일하게 큰 마트인듯 해요. 그렇게 아침 일찍 포장해서 브런치 집으로 가려고요. 지금 구입한 것은 점심에 먹으려 합니다. 물도 집에서 넉넉히 가져 왔고요. 초이스마트는 11번국도 지나가다가 들어와서.. 더보기 코나브루잉. 하와이 본점 수제 생맥주 맛집. 빅아일랜드 필수 코스. 하와이 본점 수제 생맥주 코나브루잉 맛집 빅아일랜드 필수 코스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랑받는 코나브루잉 빅웨이브와 롱보드로 유명하고, 또 갖가지 맛의 맥주로 사랑받고 있지요. 캔맥주와 병맥주도 좋은데, 이곳 코나 본점에 가면 어떨까요. 맛이 대단합니다. 오리지널드래프트 생맥주를 마실 수 있으니요~ 코나다운타운에서 살짝 돌아서 안쪽 골목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걸어서는 대로변에서 올라갈 수 있고요. 저녁이 다가올때즈음에는 늘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죠. 주차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공장투어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참고. 저희는 하지 않았고, 돌아다니기 바쁘고요.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이곳에 4번 갔습니다. 그러니 참 많이 갔다고 해야 하나요 ^^ 코나브로잉은 호놀룰루공항에도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