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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쾌하고 밝은 진성다이어리입니다.

  • 맛집탐방 강변서재. 한강이 보이는 국회의사당 내 뷰 카페. 둔치 주차장이나 길가 주차 강변서재 한강이 보이는국회의사당 내 뷰 카페둔치 주차장이나 길가 주차   소문듣고 왔습니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회의사당이죠. 그 안에 한강뷰의 카페가 있다고 해서 언제 와봐야지 했는데 얼마전에 다녀왔네요. 주차는 둔치주차장에 했습니다.    그리고 육교를 건넙니다. 주말인데 겨울이라서 주차자리도 넉넉했네요. 의사당의 지붕이 보이죠.    내려와서 바로 길을 건너 입구로 들어가면 되는데 이날은 막혀 있었네요. 그러면 길건너 좌측으로 걷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카페입구가 있긴 했는데 평일에만 연다고 하네요. 주말이라서 패스했는데 가만 보니 그 길가에 사람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이 있는 거에요. 물론 장애인주차자리도 있었답니다. 꼭 둔치주차장을 고집할 필요는 없겠어요.  우리는 국회6문으로 들어.. 더보기
  • 맛집탐방 화이트리에 반포본점. 프리미엄 우유 생식빵. Whitelier.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맛집. 프리미엄 우유 생식빵 whitelier화이트리에 반포본점서울고속버스터미널 맛집   저 식빵 그리 찾는 사람 아닌데요이 집은 극찬할 수 밖에 없네요. 식빵이 이렇게나 부드럽게 넘어가다니요. 본점은 서울고속터미널 맞은편 사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포대교쪽 말고 바로 옆블럭 사거리에요.   반포쇼핑타운 끝건물입니다. 간판이 눈에 잘 띄고요. 매일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해요. 들어서자마자 향긋한 향에 반할 수 밖에 없지요.  우리는 두번째 방문이고요. 지난번에 반쪽자리만 사가지고 가서 너무 맛나서 이번에는 큰거를 크게 썰었네요. 2cm로요   밖에서 보이는 매장풍경매장안에는 테이블은 없습니다. 그냥 모두 포장해서 가져오시면 되어요. 선물하기에도 좋고요.   이것이 다 저의 식빵입니다. 너무나 부드러운것.. 더보기
  • 맛집탐방 도가네 매운탕.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 맛집. 세종시 연서면도가네 매운탕고복저수지 맛집   청주사는 친구가 옆에 세종으로 데려왔네요. 그만큼 맛나다고요. 여행의 마지막날. 해장은 맛난 곳에서 고복저수지라는 곳이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아침 11시경에 갔는데 사람들이 거의 다 차 있었고요. 남은 테이블 두 곳이라서 우린 정말 시간 잘 맞추어서 왔다 싶었죠. 그리고 우리 다음은 바로 웨이팅. 메기매운탕 2인 소자 시켰습니다. 제가 엄청난 먹성인데 과연 2인으로 될까?    야무지게 친구가 수제비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수제비 만들라고 따로 반죽된 것을 주시나 봅니다. 오호라 이녀석이 저를 위해서 이런것도 해주다니~ 이거 완전 감동인데요.    조금있다가 매운탕이 나왔고요. 이게 소자가 맞아? 할정도의 큰 아우라로 나왔네요. 위에 쑥등 야채도 첨가되어 있.. 더보기
  • 맛집탐방 청담한식 서오릉 본점. 고양시 일산 덕양구 제주흑돈. 간장게장 정식 맛집 고양시 일산 덕양구 제주흑돈청담한식 서오릉 본점간장게장 정식 맛집   장모님의 추천으로 방문했습죠. 여긴 주차장도 넓은데 이미 꽉 들어차 있네요. 특히 점심은 더 그랬습니다. 주차안내하시는 분 당연히 있고요. 서오릉에서 고양방면으로 조금 더 진행하면 주루룩 식당들이 길가에 있는데요. 그곳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평구에서 오시기에도 좋고요.  실내는 쾌적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고요. 밖의 차들은 엄청 많아서 기다리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기다려야 했지요. 그래도 테이블수가 워낙에 많아서 금방 자리로 안내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한식대가 음식점입니다. 금장에 표창된 것을 보니 믿음직 스럽네요. 뒤에는 트로피도 있고요.    1인1주문은 매너죠. 이렇게 기.. 더보기
  • 맛집탐방 아베베 베이커리 제주. 종로 청계천 광장시장. 빵 맛집 ABEBE BAKERY JEJU 종로 청계천 광장시장 빵아베베 베이커리 제주맛집 ABEBE BAKERY JEJU    항상 청계천넘어 광장시장 갈때 줄이 많이 선 빵집을 보게 되어요. 간판에는 ㅇㅂㅂ 라고 쓰여 있는데요.  제주에서 인기 있는 곳이 서울에도 왔고 또 일본까지 진출했나 봅니다.   우리도 주말에 가서 도전.  참을 수 없다. 궁금한 것은 못 참아.  그래서 마눌과 함께 갔죠. 저보다 더 빵을 사랑하거든요. 저는 확실히 빵은 안먹습니다.    오메기떡을 같이 결합한 것도 있고요. 암튼 반을 뚝 잘라서 사진을 찍어 놓았는데요. 엄청 속이 꽉 찼습니다. 크림의 향연이에요. 대단합니다. 이것으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역시 어딜 가든 나이는 우리가 가장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향연 우리는 뭘 해야 하나 ... 바로 에.. 더보기
  • 북리뷰 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작가님의 제주도 어린시절. 4.3사건후. 창비 현기영 작가님의 제주도지상에 숟가락 하나어린시절 4.3사건후 창비    창작과 비평사가 창비로 바뀐것이었군요. 유홍준 교수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도 창비에서 출간되고 현기영작가님의 책들도 모두 창비  순이삼촌을 읽기전에 이책을 읽어봅니다.   당연히 작가님의 고향인 제주가 기반이고요. 스펙타클한 면보다는 그저 작가님의 어린시절 추억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솔솔하고 잔잔하게 담아내는 그 이야기는 저보다 훨씬 연장자이신 어른의 고생하면서 자란 그 추억들이 고스란히 아름답게 담겨져 있지요.    글은 4.3사건에서 시작되어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친구들이 어떻게 이사를 하고 또 학교를 다녔으며 아버님과의 쓰린 추억을 생각하며 젖어오는 추억들에 씁쓸함을 고스란히 담습니다.  지금 오늘의 밝은 태양보다 망각된 .. 더보기
  • 제주도 제주 숨은 곳. 조천 와흘리 설촌. 넓은 못 (연못) 옆 4.3 기념비 와흘리 설촌 넓은 못제주 숨은 곳 조천(연못) 옆 4.3 기념비    우리가 한달 살이 했던 와흘리에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로터리집에서 꽤 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걸어야 했지만 분리수거하러 갈때 전혀 힘들지 않고 즐겁게 갔었죠. 하루는 대낮에 갔었을때 더 운치 있었습니다. 곳곳의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제 분리수거를 하고 나왔습니다. 넓은못가운데에는 정자가 있고요. 꽤 운치있게 그리고 마을의 중심에 규모있게 만들었죠. 도로에서 조금 들어와서 마을안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어요.    6월의 날씨는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더워서 괜챦았습니다. 장마철전이라서 다니기에도 쾌적했고요. 물론 해수욕도 적절히 했습니다. 길가에 꽃도 피어있고요.  붐비지 않은 이곳도 얼추 아름다웠.. 더보기
  • 여행 북한산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에서 응봉능선 진관사 하산 등산코스 북한산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에서 응봉능선진관사 하산 등산코스    향로봉쪽에서 쭈욱 걸어가다가 바라보는 비봉능선입니다.  이제 능선만 쉽게 타면 됩니다. 이곳까지 족두리봉을 거쳐 오는데 살짝 오르막이 힙겹게 느껴졌었지요. 그래도 재밌는 코스입니다.   사람들이 넓은 바위에서는 휴식을 많이 취하시죠. 저 멀리 보이는 백운대 (좌측) 또 문수봉과 비봉 역시 수도권에서 서울에 이런 국립공원이 있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많이들 쉬는 넓은 바위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도시락 많이 드시는 바위입니다. 능선에서 넓은 바위를 보며 바위 봉우리들을 만끽하는 즐거움천하를 호령하는 것입니다.      기다려 우선 비봉은 올라가줘야 해요.      비봉능선을 탔습니다. 그리고 정상 진흥왕순수비까지 가야죠. .. 더보기
  • 맛집탐방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서초동 강남 가성비 백반뷔페. 오천원 북레스토랑 서초동 강남 가성비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백반뷔페 오천원 북레스토랑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야해요.하지만 구내식당은 예약이 필요없겠죠. 주차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구내식당 첫사진은 본관 모습입니다. 이들 모두 도서관열람을 할까요? 저는 식당만 오신분도 많다고 봅니다.    바로 통로가 연결된 이곳이 식당건물인데요. 1층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인데 사람 많겠죠. 주말도 당연히 하고요. 구내식당을 찾는 재미 솔솔합니다. 시내에서는 정독도서관도 솔솔히 찾지요. 강남에서는 이곳만큼 가성비 좋은곳도 없을거에요. 우선 20대부터 이곳을 자주 왔는데 요즘엔 예전 분위기가 나지 않습니다. 젊은 분들이 별로 없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 듯 해요. 지역에 도서관들이 많고요. 또 대학생들도 많이 찾지 않는.. 더보기
  • 등산 주왕산 등산코스. 용추폭포에서 병풍바위 전망대. 주왕굴. 대전사. 용추푹포에서 병풍바위주왕산 등산코스전망대 주왕굴 대전사   주왕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용추협곡 폭포까지 수월하게 왔습니다. 경사도 거의 없고요. 대전사부터 출발했고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참으로 편안한 트레킹코스였네요.    이러한 협곡에는 데크길로 만들어 놓았고요. 가물었지만 그래도 멋졌습니다. 가을이나 여름에는 더욱 멋질 듯 싶어요.    절구, 용연폭포까지 가야 하나 싶었는데 스케줄상 그냥 되돌아가기로 합니다. 그곳까지도 꽤 편한 트레킹코스가 될 듯 하네요. 등산복이나 등산화를 제대로 갖추신 분들은 거의 없었죠. 그냥 편안한 복장으로 오신 분들이 대다수 였답니다.        다시 내려가는 길. 이 바위틈의 협곡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경관 .. 더보기
  • 맛집탐방 테라로사 경주점 오픈. 황남동고분군이 보이는 대형 한옥 카페. 테라로사 경주점 오픈황남동고분군이 보이는 대형 한옥 카페   커피집 중에 별다방보다 테라로사를 확실히 더 더 좋아합니다. 이번 경북여행때 경주에 들렀는데 이곳을 안가볼 수 없었죠. 3월2일 다녀왔고요. 오픈은 2월 마지막 주에 했으니 우리는 오픈한지 몇일 안되어서 간 것이랍니다. 대단히 기대를 안고 갔었죠.   우선 주차장 넓직합니다.  오전에 갔어도 인기가 좋아서 시멘트주차장 말고 더 깊숙히 들어가서 흙에다가 주차한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주차장 정비가 더 넓게 이루어져야 할 듯 해요. 물론 평일에는 조금 더 한가하겠죠.    이곳 황남동 463-2번지 유적이 있습니다. 2020년 근린생활시설 경주점을 신축하기 위해 실시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북쪽은 신라의 왕릉급 고분군인 '경주 대릉원 .. 더보기
  • 맛집탐방 경주 교리김밥 보문점. 50년 전통 전국3대김밥. 계란 잔치국수 맛집 50년 전통 전국3대김밥경주 교리김밥 보문점계란 잔치국수 맛집  경주에 이곳이 4곳이나 있네요.본점으로 가지 않고 이곳으로 온 이유는 주차가 편하기 때문이에요. 이번 연휴 여행에서 둘째날 처음 아침먹으러 영덕에서 달려왔지요. 건물뒤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보문단지의 뷰이곳도 연휴이긴 하지만 한적합니다. 그래도 APEC이 2025년에 열리는등 깔끔한 모습이에요.    3대천왕에도 나온 전국3대김밥중 한곳이라 합니다. 후문쪽은 먹고 나오는 곳이고요. 이곳 길가쪽으로 입장해야 합니다. 주문을 이곳에서 부터 하거든요.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진이 있고요. 여러 TV매체에도 나왔던 곳. 우리가 김밥을 무척이나 좋아하길래 기대할 수 밖에 없었죠.    들어가면 벽면에는 변천사를 보여.. 더보기
  • 맛집탐방 영동냉면. 서울고속터미널 주변 반포쇼핑타운 맛집. 물냉면 왕만두 마약김밥 서울고속터미널 반포쇼핑타운영동냉면 주변 맛집물냉면 왕만두 마약김밥  고속터미널에서 횡단보도하나를 건너요. 아주 예전에는 그 빌딩들이 기독교백화점으로 이어진 곳이었죠. 반포쇼핑타운의 3동 지하에 있습니다.   저는 이곳 쇼핑타운에 넘나 오래간만에 왔네요. 지하에 맛집들이 이렇게나 많을지 몰랐고요. 왜 이곳에 이제사 왔는지요. 삼겹살집도 있고요. 커피맛집도 줄을 섰어요. 이름하여 1층에 백다방 냉면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지하로 들어서서 이곳을 즐겨보자 했지요. 백화점에서는 많이 먹어봤으니깐요. 우선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그래요. 메뉴에 사진도 있고요. 일본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빔냉면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물냉면에 마약김밥을 먹어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미 식사는 했거든요.. 더보기
  • 북리뷰 전쟁과 평화 책. 1 2 3 4 권 전집. 레프 톨스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전쟁과 평화 책 1 2 3 4권 전집 레프 톨스토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드디어 하나의 큰 숙제를 해결한 느낌. 대작 전쟁과평화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읽은 이들은 별로 없다죠. 뿌듯합니다. 제가 다 읽었네요. 1권부터 4권까지 한권단 칠백쪽이 넘는 대분량입니다. 3,000쪽 내외의 엄청난 분량이지요 이 분량때문에 시도를 못한다는 분들도 많답니다. 하지만 꼭 읽어보세요. 우리삶에서 꼭 필요한 글입니다. 그는 이 글이 소설도 아니고 역사서도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누가요? 저자가요. 1800년대 초반의 프랑스 러시아전쟁을 이야기하면서 역사적 사실이 1/3가량 포함되어 있고, 또 굉장한 서사이며 웅장함 입니다. 그 사이에 주인공 백작 공작 귀족들의 이야기는 구구절절합니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더보기